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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언론보도 요트·유람선 타고 항해…화성 전곡항서 해양레저 ‘향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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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최고관리자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293회   작성일Date 24-09-05 13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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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푸른 바다 위를 점점이 수놓은 하얀 돛단배, 수면에서 10여m를 솟구친 물기둥 위에서 곡예를 부리는 사람들, 허연 물보라를 일으키며 쾌속 질주하는 모터보트…. 지난해 6월 경기 화성 전곡항 앞에 펼쳐진 풍경이다. 전곡항은 요트와 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갖춰 수도권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해양 유원지다.

   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곡항에서 활기찬 해양 레저의 장이 다시 열린다. 화성시가 주최하는 ‘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’다. ‘2024∼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’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29회 전국 바다의 날(31일) 기념식과 연계해 더욱 성대하게 치러진다.

    이번 축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요트 승선 체험이다. 평소 1인당 4만 원 이상은 부담해야 탈 수 있는 요트를 1인당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. 해적선과 소형 유람선 등도 5000원에 탈 수 있다. 온라인에서 판매한 이용권은 예매분으로 할당된 50%가 이미 소진됐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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